퀴즈 사자성어 (14)
- 기사입력 : 2013-10-2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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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쇠)A(→). 슬기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함. 지자(智者)는 사리에 통달하여 정체함이 없어 마치 물이 자유로이 흐르는 것과 같으므로 물을 좋아함 * 인자요수 지자요산(仁者樂山 智者樂水)에서 온 말 A(↓). 적을 알고 나를 안다. 적의 형편과 나의 형편을 자세히 알다 * ~~~~면 백전백승이라 B. 모든 사람을 선으로 이끌고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천사. 호수천사(護守天使) * 그녀는 나락에 빠진 우리를 구해준 ~~~~이다. C(→). 땅이 메말라 농작물이 자라지 않는 황무지 지역 * 그는 장애인 복지의 ~~~~인 이 땅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C(↓). 함께(俱) 하늘을 이고(머리에 일 戴) 살 수 없다. 곧 반드시 죽어야 할 원수를 일컫는 말 * 한 동네 친구가 전쟁 뒤에 ~~~~지원수(不俱戴天之怨讐)가 되었다 D. 살아 있는 임금의 할머니 혹은 전전 임금의 비를 주로 이르던 말 * ~~~~마마의 호통에 대비도, 왕비도 입을 다물 뿐이었다 E. 이미 지나간(이미 旣, 갈 往) 일 * ~~~~ 이렇게 되었으니 할 수 있는 데까지 해 보자 F.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썩 좋은 절기임을 일컫는 말. 두보(杜甫)의 종조부인 두심언(杜審言)이 북쪽 변방을 지키러 나간 친구 소미도(蘇味道)에게 보낸 편지에, 말을 잘 타는 흉노족의 침입을 경계하라는 뜻으로 쓴 데서 유래했다 * 가을은 ~~~~의 계절이라 들판은 황금빛 물결이 일고 있었다. △출제: 심대보(kapa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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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獨守空房). 독불장군(獨不將軍). 방랑문학(放浪文學). 일문부지(一文不知). 일일삼성(一日三省). 지성감천(至誠感天). 군계일학(群鷄一 鶴). 성사재천(成事在天).
▲ 제13회 당첨자 △나지은(함안군 군북면) △이윤삼(창원시 마산합포구) △강지은(사천시 선구동)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