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충식 한마음병원 이사장·최광주 광득종건 회장,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조정위원 위촉
- 기사입력 : 2013-12-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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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식(53·왼쪽) 한마음병원 이사장과 최광주(59·오른쪽) 광득종합건설 회장이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조정위원에 신규 위촉됐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는 16일 오후 5시 30분 호텔인터내셔널 본관 2층 로망스홀에서 조정위원 연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충식 이사장과 최광주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상희 위원과 김영순 위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학수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학수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