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국복 한국예총 합천지회장 선출
- 기사입력 : 2014-03-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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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합천지회 제6대 지회장에 손국복(58·사진) 씨가 선출됐다.
합천지회는 지난달 28일 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예총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손국복 씨 등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손 지회장은 현재 야로중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이며 (전)합천문협 지부장, (현)경남문인협회 이사로 시집 ‘그리운 우상’, ‘산에 묻혀’ 등을 발간한 바 있다.
임원으로는 음악협회 배철이 지부장, 국악협회 백종권 지부장, 문인협회 김숙희 지부장, 미술협회 송재광 지부장, 미술협회 정기순 씨 등이 부지회장을 맡게 됐다. 전강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