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종합사회복지관과 두산중공업은 9일 노숙인 재활시설인 창원시립복지원을 찾아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두산중공업 직원 10여명은 복지관 관계자와 함께 창원시립복지원을 찾아 생활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노래 공연 등을 했다.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마산종합사회복지관과 두산중공업이 연계해 매달 1차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김언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언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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