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황광지)와 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대표 김학수)는 6일 오후 창신대학교에서 경남지역 사회적경제의 유형과 진입방안, 사회적경제 분야 기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사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기로 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경남지역 자활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협동사회경제 만들기’ 아카데미를 10주간 운영하기로 했다. 김유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