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여성단체협, 생활폐기물 처리 체험
- 기사입력 : 2014-11-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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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하옥) 회원 60여명은 지난 13일 하동 생활폐기물처리장을 찾아 생활쓰레기가 어떻게 배출되고 선별·처리되는지 현장 체험활동을 했다.
이날 여성단체 회원들은 문연생 환경시설담당으로부터 생활폐기물처리장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본 뒤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타는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직접 선별하는 체험활동을 했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