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사자성어 (100)
- 기사입력 : 2015-07-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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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조선 세조 때 매월당(梅月堂) 김시습이 지은 한문으로 된 전기체 소설.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로서, 경주 금오산(金鰲山)에 은거하면서 그의 환각을 자유롭게 그려 낸 작품임. B. 지금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아 밟은 적이 없음(未踏). 전인미답(前人未踏). * 인적(人跡): 사람의 발자취. C. 어린아이를 가리키는 말로, 어른의 신장을 1장(丈)이라 하여 장부(丈夫)라 하고, 그 반인 5척(尺)을 童子(동자)라 함. * OO之O. D. 달콤하고 아름다운 말. * 그런 OOOO로 날 유혹할 수 있을 것 같니? * 감언(甘言): 다른 사람의 비위에 맞게 듣기 좋게 꾸며서 하는 말. E. (사자소학) OOOO 필유여경, 積善之家 必有餘慶: 善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많은 경사가 있다. * OO之O. F. 제사상을 차릴 때 생선 등의 대가리를 동쪽에 향하고, 꼬리는 서쪽을 향한다. * 조율이시, 어동육서, 좌포우혜, OOOO 모두 차리고, 절할 준비를 한다. G.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로부터 기부금 따위를 모으는 일. H. 풀과 나무와 날짐승(새 禽)과 길짐승(짐승 獸). 즉, 온갖 생물을 이른다.
△ 출제: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 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7월 20일까지 이메일(leehs@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641-701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한 사람이 답지 한 장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제99회 정답
탐관오리(貪官汚吏). 즉결심판(卽決審判). 오발명중(誤發命中). 전대미문(前代未聞). 공명정대(公明正大). 심심산중(深深山中). 공산명월(空山明月). 일월영측(日月盈).
▲ 제99회 당첨자
△장유리(창원시 의창구 동전로 86) △이오순(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원선희(사천시 수남3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학수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