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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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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전 경남신문 부사장, 회고록 출판기념회 열려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여의도 이야기’ 출간

  • 기사입력 : 2016-01-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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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신문 부사장을 지낸 조용호(61·오른쪽 두 번째)씨의 30년 기자인생을 엮은 회고록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여의도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13일 오후 경남신문사 1층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주영 국회의원, 이순복 전 경남신문 회장, 남영만 경남신문 회장, 조기호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정권 전 국회의원, 윤창수 창원서부경찰서장, 백상원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등 100여명이 함께해 축하했다.

    출판기념회에서 조 전 부사장은 “30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 지금껏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드리면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저자는 하동 출신으로 마산중·고,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신문 편집국장·논설실장·부사장, 경남로봇재단 원장 등을 역임했다.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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