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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 겨울과 봄의 스펙트럼

시간이 만든 ‘色다른 계절’

  • 기사입력 : 2017-04-25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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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엽록소가 줄면서 저녁 노을빛깔 같은 나뭇잎들이 봄을 맞아 연둣빛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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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16일. 경남대의 메타세쿼이아 색깔이 저녁 노을빛을 닮았다.

    계절마다 색다르게 변신하는 메타세쿼이아를 겨울과 봄에 드론으로 바라봤다.

    미디어 학자인 마셜 맥루한은 ‘미디어의 이해’에서 바퀴는 발의 확장이고 사진은 시각의 확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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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4월 24일. 경남대의 메타세쿼이아가 연둣빛을 내고 있다.

    그렇다면 드론은 무엇의 확장일까?

    인간은 드론을 통해 새의 눈을 가지며 또 다른 시각의 확장 기회를 만들었다.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시킨 드론으로 겨울과 봄의 스펙트럼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승권 기자 skkim@knnews.c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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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22일,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가로수길의 메타세쿼이아. /김승권 기자/
    메인이미지올해 4월 25일,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가로수길의 메타세쿼이아. /김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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