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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3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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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08)

  • 기사입력 : 2017-09-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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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내 코가 석 자다. 내 궁핍이 심하여 다른 사람의 곤란함을 돌볼 겨를이 없다. 내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 * 吾OOO이라 자네 빚까지 감당하긴 힘들어. B. 길거리에서(道) 들은(聽) 이야기를 곧 그 길에서(塗)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예사로 듣고 말함 * 나도 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기는 들었지만 OOO說을 어찌 믿을 수 있겠나? C. 법률로 정해진 신고를 하지 않고 그 조직, 구성원, 소재지 따위를 숨기며 만든 조직 * 결사(結社):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단체를 조직함 * 나라를 빼앗기게 되자 전국에서 독립을 위한 OO結社가 조직되었다. D. 왕실과 나라를 함께 이르는 말 * 종묘(宗廟):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 사직(社稷): 나라 또는 조정 * 저하께서는 이 나라의 宗OOO을 이어 갈 분이십니다. E.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아무런 허물이 없음(潔白). 빙청옥결(氷淸玉潔) * 아버님은 평생을 淸OOO하게 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F. 사발(沙鉢)에 짓는 농사(農事). 사발을 들고 다니면서 걸식(乞食)하는 짓, 즉 밥을 빌어먹는 것을 비유 * 鉢: 바리때 발. G. 허옇게 센 머리에 소년처럼 불그스름하게 핏기 도는 얼굴. 나이는 많지만, 아직 매우 젊은 모습을 지니고 있는 사람. 백발홍안(白髮紅顔) * OO童O에 좀체 늙지 않는 체질을 지녔다. H.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음 * 회사에 감원이 있을 거란 소문이 돌자 모두 O不OO이었다 * 안석(安席): 앉아서 몸을 뒤로 기대는 데 사용하는 방석.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9월 25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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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7회 정답

    천상만태(千狀萬態). 연목구어(緣木求魚). 만정제신(滿廷諸臣). 백의종군(白衣從軍). 형제지의(兄弟之誼). 구화이신(救火以薪). 형이상학(形而上學). 포학무도(暴虐無道)

    ▲제207회 당첨자

    △홍미경(창원시 성산구) △장정숙(진주시 충무공동) △김지윤(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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