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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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3년 만에 ‘클래식 승격’ 사실상 확정

부산 아이파크 2-0으로 꺾어
남은 3경기 모두 져도 리그 우승

  • 기사입력 : 2017-10-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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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클래식 승격을 사실상 확정 지은 경남FC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이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FC/


    경남FC가 챌린지 2위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3년 만에 사실상 클래식(1부 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경남은 8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3라운드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한 수적 열세에도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경남(21승 7무 5패 승점 70)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지고, 부산(17승 10무 5패 승점 61)이 모두 이겨 승점이 같아진다 하더라도 골득실 차가 15점이나 나기 때문에 리그 우승과 클래식 직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경남의 클래식 승격은 챌린지로 강등된 2014년 이후 3년 만이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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