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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3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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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12)

  • 기사입력 : 2017-10-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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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서 처음 우는 울음소리(呱呱). 응애 소리 * 우리 모임이 OO之O을 울린 지 벌써 일 년이 되었다 * 呱: 아이 우는 소리 고. B. 쓸모없는(無用) 것의 쓰임(用). 언뜻 보아 별 쓸모없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 도리어 크게 쓰임 < 莊子의 人間世篇 > * OO之O. C. 베개를(베개, 벨 枕)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한다(수명이 짧아진다) * 잠을 잘 때 베개를 높이 베면 기도의 숨구멍이 작아지면서 코를 골게 된다. 코를 골 때 몸은 잠을 자고 있지만 뇌는 잠을 깬 상태라 숙면을 할 수 없다. D. 자기의 몸을 닦고 집안일을 잘 다스림 * OOOO 연후에 治國平天下이다. E. 차림새를 흐트러짐이 없이 깔끔하면서 반듯이 함 * OOOO 의관정제 容貌端正 衣冠整齊. F. 이름난 집안의 젊은 사람 * 名門: 이름이 난 집안이나 학교 * OOO弟의 귀한 몸으로 도포 입고 갓 쓴 채 정성껏 스승의 거실을 청소하다. G. 정수리에 침을 한 대 놓는다. 핵심을 찌르는 비판이나 타이름. 약점을 찔러 따끔하게 충고하거나 훈계(訓戒)함 * 제자가 쓴 논문의 오류에 대해서 OO一O을 가하다 * 頂門: 머리 위의 숨구멍이 있는 자리. H. 새털(깃 羽)처럼 가벼운 것이라도 많이 실으면 배(舟)를 가라앉힌다(잠길 沈). 즉,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됨. 積塵成山(적진성산). 積小成大(적소성대) * 積OOO.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0월 30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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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1 정답

    삼위일체(三位一體). 삼삼오오(三三五五). 일가문중(一家門中). 보무당당(步武堂堂). 능문능무(能文能武). 오합지중(烏合之衆). 능지처참(陵遲處斬). 읍참마속(泣斬馬謖)

    ▲제211회 당첨자

    △김민좌(밀양시 시청로) △김미라(창원시 의창구) △김정현(창원시 성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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