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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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 빙벽등반

차가운 얼음폭포, 뜨겁게 정복하라

  • 기사입력 : 2018-01-2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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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동호인이 빙벽 정상에 오른 후 로프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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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동호인이 빙벽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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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화를 감싸고 있는 크램폰(빙벽용 아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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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동호인이 아이스바일과 크램폰을 이용해 빙벽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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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 중 안전을 위해 빙벽에 스크루(빙벽 등반용 확보물)를 설치하고 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1월의 어느 날. 산청 웅석봉 곰골 일대가 시끌벅적하다.

    곰이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할 정도로 산세가 험하다는 이곳에서 영하의 추위와 매서운 칼바람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빙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은 사람들.

    양발에 크램폰(빙벽용 아이젠)을 착용하고 양손에는 아이스바일(얼음도끼)을 움켜쥔 채 꽁꽁 언 폭포를 거슬러 올라간다.

    진주지역에서 빙벽등반을 즐기는 엑셀시오 회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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