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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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8-07-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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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우리말글 = 이 책은 저자가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2014년 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3년여간 동아일보에 연재된 글을 엮은 것으로,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내용을 깁고 더했다. 반드시 알아야 하거나 갈무리해두면 좋은 낱말, 헷갈리기 쉬운 표현 등을 다뤄 독자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과 글에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밀양 출신으로 1987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어문연구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손진호 지음, 진선북스 펴냄,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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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승부사들 = 이 책은 아무 문제없는 쉬운 아파트 경매는 물론 12억원에 낙찰받아 42억원에 매매한 토지, 반값에 낙찰받은 멀쩡한 주택, 가만히 있다가 4억5000만원의 수익을 준 토지지분 등 역동적이고 짜릿한 실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20명의 승부사들을 만나면서 초보자에게는 경매의 재미와 부동산에 관한 넓은 식견을, 중급자에게는 부동산의 종류별 경매 전략을, 고급자에게는 권리분석과 그 해결법에 대한 다양한 힌트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정충진 지음, 길벗 펴냄,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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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 일본 하드보일드의 역사를 완전히 새로 쓴 하라 료가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시즌 2의 개막을 알리며 귀환했다. 시즌 2의 첫 작품이자 10년의 세월이 응축된 작품답게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는 전작의 장점을 오롯이 계승하면서도, 한층 단단해진 스토리라인과 하드보일드다운 건조한 감성을 뽐낸다. 겹겹의 음모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낭만 마초’ 사와자키의 매력이 한겨울 도쿄의 메마른 정경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읽는 맛’을 더한다.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비채 펴냄,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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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 =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출생 직후부터 서른 살까지, 주어진 시간이 긴 아이의 생애 시간을 이용하여 소액으로도 목돈(종잣돈) 만들기가 가능한 초장기 주식투자 플랜이다. 아이 양육비, 아이 용돈, 아낀 사교육비, 자투리 동전을 모아 누구든 소액으로 매달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현실 주식투자 방법이다. 저자는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주식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역설한다. 조영환 지음, 라온북 펴냄,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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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투자의 법칙 = 모름지기 투자는 과거나 현재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고 해야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일반 투자자들의 눈에 다가올 미래는 좀처럼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법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오랜 시장 분석을 통해 시장불황과 호황을 넘어 통용될 수 있는 부동산투자 법칙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광수 지음, 메이트북스 펴냄,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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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젤라 블로그로 셀럽되다 = 일 방문자 5000명 이상, 9000여 명의 이웃과 소통하는 네이버 블로그, ‘마약 같은 여자, 멍젤라★’를 운영 중인 매력포텐 터지는 8년 차 블로거이다.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해 ‘자취생 요리’로 네이버 블로그 메인화면을 장식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7년 <코스모폴리탄> 대한민국 대표 블로거 100인에 선정됐다. 현재 블로그 및 SNS 마케팅 강사,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 중이다. 박가연 지음, 휴먼하우스 펴냄,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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