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훔친 50대 여성, 경찰에 덜미
- 기사입력 : 2018-07-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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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식물원에서 화분과 분재를 훔친 혐의(절도)로 A(5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출처= 픽사베이/
A씨는 집에서 화초를 길러 판매하기 위해 훔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도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