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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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출품’ 제32회 성산미술대전 입상자 발표

대상에 강영미·이경하·김양현씨 선정
미술부문 서양화 321점 등 총 1461점 출품
대상 3·최우수 5·우수 21·특별상 7명

  • 기사입력 : 2019-06-24 0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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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다 출품작을 기록한 2019년 성산미술대전 입상자가 발표됐다.

    (사)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와 성산미술대전 운영위원회는 제32회 전국공모 성산미술대전 심사 결과 대상 3명, 최우수 5명, 우수 21명, 특별상 7명을 선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미술부문(서양화) 대상강영미 作 ‘동행’
    미술부문(서양화) 대상강영미 作 ‘동행’
    공예·디자인(공예 목칠) 대상이경하 作 ‘율’
    공예·디자인(공예 목칠) 대상이경하 作 ‘율’
    서예부문(서각) 대상김양현 作 ‘좌유금서’
    서예부문(서각) 대상김양현 作 ‘좌유금서’

    영예의 대상은 강영미(서양화) ‘동행’, 이경하(공예 목칠) ‘율’, 김양현(서예 서각) ‘좌유금서’에 각각 돌아갔다.

    최우수는 명정아(수채화) ‘기억 너머 어디쯤’, 허윤지(디자인) ‘자연백자’, 김정신(서예 한문) ‘계변즉사’, 김복남(서예 문인화) ‘다시 태어나다’, 조금이(서예 캘리그라피) ‘광야1’이 뽑혔다.

    올해 성산미술대전 출품작은 총 1461점으로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미술부문에서 서양화 321점, 수채화 136점, 한국화 93점, 민화 63점, 조각 12점, △서예부문에서 서예(한글) 56점, 서예(한문) 136점, 문인화 124점, 캘리그라피 151점, 서각 139점, △공예·디자인부문에서 도자 89점, 목칠 60점, 금속 6점, 섬유 35점, 디자인 40점 등이 접수됐다.

    메인이미지

    심사는 전국 각지에서 차출된 미술인들로 구성돼 이뤄졌다.

    강주연 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장은 “성산미술대전이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하는 등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용과 규모 면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성산미술대전 시상식 및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1층 전시실 로비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입상작 전시는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한다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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