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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갤러리의 대관 전시 ‘사부작사부작’전BNK경남은행갤러리의 대관전시 ‘사부작사부작’전이 내달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손혜진 작가의 서양화 ‘휴(休)’, 강준희 작가의 서각 ‘경천애인(敬天愛人)’, 김신영 작가의 서양화 ‘하동을 담아-붉은 유혹’, 성경희 작가의 서양화 코스모스, 손경숙 작가의 한지 ‘기억속으로-Ⅲ’, 정광민 작가의 서양화 ‘일상 속 프레임-흔적 그리고 공유’ 등 사부작사부작 모임 회원 6명의 작품 24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들 사부작사부작 모임 회원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2017년 결성된 은하문화예술교육연구소 내 자율연구모임으로 22명의 회원이 있다.
김호철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호철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