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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309억 증액 제2회 추경 예산 주요 사업은

역사문화관광에 집중...재해재난 대비 대폭 증액

  • 기사입력 : 2019-09-15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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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의 2019년도 제2회 추가 경정 세출 예산이 309억원을 증액한 5240억원으로 역사·문화·관광과 재해재난 대비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함안군 제2회 추가 경정 세입·세출안에 따르면 역사·문화·관광 관련 주요 신설 사업은 △역사문화체험파크 조성 2억6000만원 △남강변 노을 관광자원화 이벤트 4000만원(도비·군비 각 2000만원) △함안화천농악 전수교육관 건립 및 활용 연구 1500만원 △사슴모양토기 상징조형물 설치 설계 2200만원 △말이산고분전시관 건립 1억원 △무진정 물 정화사업 2억5000만원 △봉성저수기 주변 관광자원 개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2200만원 △칠원장암일원 관광자원개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2000만원 등으로 분석됐다.

    또 △박물관 발간자료 전자책 출판 1500만원 △소장유물 보존처리 2000만원 △2019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 4600여만원 △국민가요 처녀뱃사공 작은음악회 2000만원 △삼칠민속줄다리기 무형문화재 등재 2000만원 등 관광 활성화 사업도 담겼다.

    재해재난을 목적으로 하는 예비비를 기정액에서 72억여원을 증액한 129억여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시설관련 주요 사업은 △칠원읍 오곡지구 다목적운동장 실시설계용역 6000만원 △우리마을 1㎝ 문화센터사업(경로당 개보수) 4억원 △군의회 청사 4층 본회의장 보수공사 5000만원 △신음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6억원(감리비) △농어촌도로 210호선 인명 피해 다발지역 개선 4억원 △군도15호(동지산) 도로 개설공사(길이 800m) 3억원 △산인 중촌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1억5000만원 △가야 동신A 공영주차장 조성 2억5000만원 △가야 주공3차단지 간이주차시설조성 4000만원 △함안주거지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 기본설계용역 2200만원 등이다. 정부 보조 사업으로 △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26억원, 함안스포츠타운 축구전용시설 개보수 18억원 등도 추진된다.

    기타 신설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구입 5900여만원 △어린이집 원아복 지원 5200여만원 △전통시장 잔치 한마당 사업 2000만원(도비+군비 각 10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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