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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제21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가 4일 오전 9시 의령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경남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의령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96개팀 800여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환영사에서 "충의의 고장 의령을 방문한 선수와 임원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경남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가 전국에서도 최고의 게이트볼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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