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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국회의원이 16일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여영국(정의당·창원성산) 국회의원이 오는 24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청년, 청소노동자, 학부모 등과 만나 소통하는 공감·경청 민심투어 토론회 ‘만인보’에 나선다. 여 의원은 16일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게 걸으며 현장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민심을 받드는 현장 토론회를 이어 가겠다고 발표했다.
첫 일정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화폐를 통한 골목상권 살리기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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