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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경축산물공판장서 큰 불…100여명 대피

  • 기사입력 : 2020-02-14 12: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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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오전 10시 18분께 김해시 주촌면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큰 불이 났다.

    현재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170명과 소방헬기, 중장비 등 소방장비 3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18분께 김해시 주촌면 부경양돈 조합 신축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조규홍 기자/
    14일 오전 10시 18분께 김해시 주촌면 부경양돈 조합 신축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독자제공 영상 캡처/

    인근 목격자들은 '폭발 소리는 없었다' '갑자기 불이 붙어 번졌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부경양돈조합 신축 건물 내부 작업 중 그라인더에서 발생한 불꽃이 근처 우레탄폼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불은 신관건물 3층에서 5층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때 인근 상가상인 10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파악된 사상자는 연기 흡입으로 경상자 1명이다.

    14일 오전 10시 18분께 김해시 주촌면 부경양돈 조합 신축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조규홍 기자/
    14일 오전 10시 18분께 김해시 주촌면 부경양돈 조합 신축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조규홍 기자/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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