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30일 (화)
전체메뉴

경남지역 청년 지방의원 “청년후보 마산합포 박남현 지지”

  • 기사입력 : 2020-03-31 13:04:00
  •   
  • 경남지역 20~30대 청년 지방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 박남현(44)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청년 지방의원들은 30일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에서 사실상 당선 가능한 청년 후보는 박남현 단 1명이다”며 “청년이 떠나는 합포구는 물론, 경남의 미래를 위해서 젊은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장종하(34), 신상훈(29) 경남도의원과 김우겸(31), 지상록(30) 창원시의원, 이현우(29) 밀양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