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태 밀양시4-H연합회 회장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6년 5개월간 투철한 사명감과 매사에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농촌발전과 농가소득 향상 사업을 선도 실천해 지역 농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밀양시청년농업인4-H연합회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많은 활동에 참여, 부장, 부회장 등의 임원을 맡으면서, 신규 회원 증가 도모, 선진 농장 현장교육 등 추진을 통한 농가 역량 및 회원 간의 유대 강화에 노력했다. 4-H회의 교육, 행사를 추진한 것은 물론 다양한 소통으로 4-H조직 육성에도 기여했다.

또 수직형 식물공장을 통한 친환경 샐러드 채소 생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차세대 농업인 성공 모델 시범사업 1개소를 운영하면서 밀양시청년농업인4-H연합회 시설채소 분과와 공동으로 규격화해 납품으로 식물공장형 농장의 모델을 제시했다.

도 회장은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회장으로써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선도하는 영농리더로서의 역량강화에 기여했으며 활발한 활동으로 국민생활 향상에도 공헌했다.

이밖에도 미래농업 비전 제시와 봉사활동 추진 등 다양한 소통으로 4-H조직 육성 및 대외 홍보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