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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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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매트리스 불법 소각 재발 방지대책 세워라”

환경자원화센터 방문 현장점검
철저 조사·대처 방안 마련 촉구

  • 기사입력 : 2022-08-23 2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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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통영시의 매트리스 불법 소각과 관련, 통영시의회가 환경자원화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주문했다.(19일 2면 ▲통영시 ‘매트리스 해체’ 단기 공공근로에 맡겨 )

    통영시의회는 환경자원화센터에서 대형 폐기물인 매트리스 분해·처리 작업 과정 등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통영시의원들이 매트리스 불법 소각이 이뤄진 통영시 환경자원화센터를 방문해 대형폐기물 처리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통영시의회/
    통영시의원들이 매트리스 불법 소각이 이뤄진 통영시 환경자원화센터를 방문해 대형폐기물 처리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통영시의회/

    환경자원화센터 야외 공터에 쌓인 침대 매트리스를 둘러본 김미옥 의장 등 시의원들은 통영시의 매트리스 수거 현황과 이를 분해·처리하는 작업 과정, 매트리스 불법 소각에 대한 통영시의 대처 방안 등을 확인하고, 수거된 매트리스가 적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개선책을 세울 것을 통영시에 주문했다. 김미옥 의장은 “시에서 불법 소각으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공동의 책임으로 부끄러운 행위”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대처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영시는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한 공공 근로자 5명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생활폐기물 처리 작업을 맡겼고, 이 과정에서 매트리스를 해체하지 않고 야외 공터에서 불법 소각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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