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경남시론` 필진 보강됩니다
- 기사입력 : 2004-06-25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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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부터 `경남시론`을 집필하게 될 필진이 대폭 보강됩니
다.
대대적인 본지 지면개편에 이어 시행되는 필진 보강을 통해 새
롭게 참여하는 아래 14명의 객원논설위원들이 1년간 온 정성을
쏟아 격조 높은 시사논평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의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진단하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그 대안을 신중
히 모색해 나가려고 합니다.
각기 해당분야의 전문가로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권위자
들인 만큼 통찰력 갖춘 시각, 예리한 필력으로 지금 우리가 당면
한 현안과 그 해법을 깊이 있게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
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필진 명단〉
▲이상히씨（가야대 부총장·정치학）
▲서정목씨（서강대 교양학부 학장·국어학）
▲홍성민（동아대 교수·정치학）
▲김성수씨（인제대 기획홍보처장·정책학）
▲곽상진씨（경상대 교수·헌법학）
▲주선태씨（경상대 교수·유통품질관리학）
▲조효래씨（창원대 교수·사회학）
▲조운행씨（창원대 교수·생물학）
▲정영애씨（창원대 교수·교육사회학）
▲조증렬씨（경남대 교수·심리학）
▲박충일씨（진주산업대 교수·교육심리학）
▲손영수씨（진주국제대 교수·특수교육학）
▲김삼석씨（진주교육청 학무과장·교육심리학）
▲강재현씨（변호사·법학）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