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이 우리의 역사문화를 해외에서 체험하는 `대마도 역사탐방` 2차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대마도는 기원전 유물에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수천년 역사가 숨쉬고 있습니다. 신라 충신 박제상 순국비, 여몽 연합군 내습지, 조선통신사 기념비, 항일의병장 최익현 선생 순국비 등 한민족의 번영과 애환의 역사가 깃든 곳입니다.
　또한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 조성된 등산,온천 등 각종 레저코스는 참가자 여러분들을 한껏 매료시킬 것입니다.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기간
　1차(역사탐방+관광) : 10월 1일(금) ∼ 10월 3일(일) / 40명 (2박3일)
　2차(역사탐방+관광, 등산+역사탐방) : 10월 8일(금) ∼ 10월 10일(일) / 20명 (2박3일)
　3차(등산+역사탐방) : 10월 9일(토) ∼ 10월 10일(일) / 40명 (1박2일)
　4차(역사탐방+관광) : 10월 15일(금) ∼ 10월 17일(일) / 40명 (2박3일)
　5차(역사탐방+관광, 등산+역사탐방) : 10월 22일(금) ∼ 10월 24일(일) / 40명(2박3일)
　6차(등산+역사탐방) : 10월 23일(토) ∼ 10월 24일(일) / 40명(1박2일)
　7차(역사탐방+관광) : 10월 29일(금) ∼ 10월 31일(일) / 40명(2박3일)
　8차(역사탐방+관광) : 11월 5일(금) ∼ 11월 7일(일) / 40명(2박3일)
　9차(역사탐방+관광, 등산+역사탐방) : 11월 12일(금) ∼ 11월 14일(일) / 40명(2박3일)
10차 (등산+역사탐방) : 11월 13일 (토) ~ 11월 14일 (일) / 40명 (1박2일)

　※출발·도착지는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

　△참가비＝ 1박2일/269,000원, 2박3일/369,000원(여권, 비자대 별도)
※참가자는 해외여행보험(한도 1억원)에 자동가입됩니다.
※입금계좌=농협 866-17-000772, 예금주 : (주)경남신문사
　△신청마감＝ 각 회차별 출발시점 5일전

　△신청접수 및 문의＝ 경남신문 사업국
(☎ 055-283-2222)

　△주최: 경남신문
　△후원:(주)대아고속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