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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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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 땅을 찾아서 `대마도 역사탐방`

  • 기사입력 : 2005-03-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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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신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잃어버린 우리 땅을 찾아가는 `대마도 역사탐방'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대마도는 기원전 유물에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수천년 손길이 묻어 있는 지역이며, 한때 우리나라의 부속 영토로 도주(島主)를 정부 관직으로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이 곳에는 신라 충신 박제상 순국비, 여몽 연합군 내습지, 조선통신사 기념비, 항일의병장 최익현 선생 순국비 등 한민족의 번영과 애환의 역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또한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 조성된 등산^온천 등 각종 레저코스는 참가자 여러분에게 역사탐방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입니다.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일정- 매차 2박 3일(금∼일). 선착순 50명>

      1차 :  4월   8∼10일
      2차 :  4월 15∼17일
      3차 :  4월 22∼24일
      4차 :  5월   6∼  8일
      5차 :  5월 13∼15일
      6차 :  5월 20∼22일
      7차 :  5월 27∼29일
      8차 :  6월   3∼  5일
      9차 :  6월 10∼12일
    10차 : 6월  17∼19일
    11차 : 6월  24∼26일

    △참가비= 369,000원(여권대 별도)
     *참가자는 해외여행보험(한도 1억원)에 자동가입됩니다.
     *입금계좌= 농협 866­-17­-000772,  예금주 : (주)경남신문사

    △신청마감= 각 회차별 출발시점 5일전
    △신청접수 및 문의= 경남신문 사업국(☎ 055­-283­-2222) ※출발·도착지는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

    주최 : 경남신문   후원: (주)대아고속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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