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론 필진 바뀝니다
- 기사입력 : 2006-03-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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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경남시론' 필진이 바뀝니다. 경남신문 창간 60주년을 기해 참여하는 15인의 새 필진(객원논설위원)은 향후 1년간 온 정성을 쏟아 격조 높은 시사논평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진단하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 것인지 대안을 신중히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새 필진 약력]
▲김병태:영산대 법률학부장 ▲김복근:경남문인협회 부회장 ▲김열규:문학평론가. 서강대 명예교수
▲김용철:부산대 행정학과 교수 ▲김정배:인제대 컴퓨터응용과학부 교수 ▲류길재:북한대학원 대학교 교무처장
▲박혜원:창원대 의류학과 교수 ▲서일옥:시조시인 ▲유창근:영산대 무역물류학과 교수
▲이주형:창원대 중국학과 교수 ▲이창원:경상대 생면과학부 교수 ▲임정빈:경상대 농업경제학과 교수
▲차인준:인제대 의대 교수 ▲최영규:경남대 법정대학장 ▲탁계석: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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