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사랑의 동전 나누기
- 기사입력 : 2006-03-17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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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은 세계적인 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2006년도 사랑의 동전 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3회째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난치병 학우 돕기와 국제 난민 구호사업, 국내 결식아동의 도시락 지원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동전 한 닢 한 닢은 기아와 전쟁 그리고 재난으로 인해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귀하게 쓰입니다.경남신문과 월드비전 부산경남지부는 경남도교육청의 후원 아래 지난해 도내 초중학생들로부터 1억6천700만여원의 고귀한 동전을 모아 소중하게 사용했습니다.
지구촌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내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모금 활동 참여는 각 학교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 수에 맞게 사랑의 빵 저금통을 나누어 드립니다.△계좌 : 농협 86601171716(경남신문사)
경남은행 508070138956(경남신문사)
농협 94317003665(월드비전 부산경남지부)
△주최 : 경남신문월드비전 부산경남지부
△후원 : 경상남도교육청
△문의 : 경남신문 총무국(☏0552833233)
월드비전 부산경남지부(☏0518629090)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