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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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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경남보훈대상 선정

  • 기사입력 : 2006-06-07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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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신문사가 제정한 제21회 경남보훈대상 수상자 5명이 결정되었습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 용사=고용대(60) △장한 유족=정순봉(63) △장한 미망인=김경화(76) △장한 아내=김방업(78) △특별보훈=김유옥(74)씨입니다.

      경남신문사는 조국을 위해 산화한 전몰군경과 애국지사 등 국가에 몸바친 용사들과 상이용사, 그리고 이들을 내조한 배우자와 유족들의 자립 의지를 격려하고 돕기 위해 국가보훈처, 경남도와 함께 지난 86년부터 경남보훈대상을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제21회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경남대학교 한마관에서 거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비롯, 상금·상품이 수여됩니다.
      ▲심사위원 : 위원장=최웅기(경남신문 상무이사), 위원=허학용(경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류대식(마산보훈지청장), 류종열(진주보훈지청장), 박정열(상이군경회 경남도지부장), 장영진(전몰군경유족회 경남도지부장), 배두금(전몰군경미망인회 경남도지부장) 박종길(무공수훈자회 경남도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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