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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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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필진 대폭 바뀝니다

  • 기사입력 : 2007-03-05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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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계 전문가 16명 선정...격조높은 시사논평 선봬


    경남신문 칼럼 필진이 대폭 바뀝니다.
    경남신문은 월요일과 수요일에 게재되는 시사칼럼인 ‘경남시론’과 매주 금요일 ‘금요칼럼’의 필진으로 학계. 문화계. 예술계. 종교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내·외 인사 16명을 선정했습니다.

    새 필진은 앞으로 1년간 온 정성을 쏟아 격조 높은 시사논평을 전개해 나가게 됩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진단하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 것인지 대안을 신중히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경남신문은 깊이 있는 칼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목소리를 폭넓게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새 필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새 필진의 이름과 사진은 가나다 순)

    ■경남시론 필진

    김성훈 서양화가
    민병기 창원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종기 대우조선해양 홍보이사
    박종연 인제대 중국학부 교수
    배진구 마산 회원동성당 주임신부
    백종국 경상대 정치행정학부 교수
    송갑준 경남대 인문학부 교수
    안상근 경남발전연구원장
    우무석 시인
    이재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이정환 한국기계연구원 소재성형연구센터장
    이종일 경남예총 회장
    이종화 진해 기적의도서관장
    이천수 대진대 총장. 전 교육부 차관
    임무성 변호사
    정인상 경남테크노파크 지능형홈연구기획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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