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준혁신도시 대안으로 발표된 5개 프로젝트 사업과 마산시가 제안한 3개 사업 등 ‘마산 5+3 발전’ 프로젝트 사업, 그리고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마창대교, 자유무역지역 확장, 해양신도시 조성 등이 그 주체입니다. 이에 따라 경남신문과 마산시, 경남대학교는 마산의 미래와 마산 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진단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심포지엄 일정
●일시:2007년 11월 20일(화) 오후 2~6시
●장소:마산 M호텔 3층 대연회장
●발제
●기조발제 : 마산의 도시 정체성과 발전 방향
고현욱 (경남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제1발제 : 마산 도약의 필요조건
서익진 (경남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제2발제 : 개발과 보전 - 접점을 찾아서
안재락 (경상대학교 건설공학부 교수)
●제3발제 : 마산의 교육 문화 예술의 육성방향
최성모 (한국지역문화산업네트워크 대표)
●기업유치사례 발표- 현대제철산업단지 유치 및 파급효과
오성환 (충남 당진군 지역경제과장)
●사회: 조용호(경남신문 논설위원)
● 토론
▲허종태 (마산상공회의소 감사) ▲이옥선 (마산시의회 의원)
▲김인성 (마산 YMCA이사장) ▲김일곤 (마산MBC 보도국장)
▲이종섭 (마산시 기획경제국장)
주최:경남신문·마산시 주관:경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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