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향후 5년간 국가 발전을 이끌고 지방분권을 이루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한국의 지도자를 뽑기 위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정선거 고발센터’를 운영합니다.

경남신문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지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후보 및 정당의 선거운동, 공약과 정책 및 투·개표 결과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취재해 신속, 정확, 공정하게 보도할 것입니다.

경남신문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유력 지방지들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와 대선보도 기사를 공유, 전국의 대선 상황을 보도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선 특별취재본부

▲본부장● 이영동 편집국장

▲정치부● 김재익 정치부장, 김명현 김용대 이병문 이상규 김진호 이상권

▲사회부● 허승도 사회부장, 김상우 강태구 김형섭 정오복 이준희 이현근 주재현 차상호 김정민 이헌장

▲사회2부● 김진현 사회2부장, 서영훈 김병희 강진태 김석호 배성호 이종구 김윤관 우영흠 이우홍 이대승 신정철 이동을 서희원 고비룡 양영석 이회근 지광하 최인생 김윤식 최승균

▲경제부● 허충호 경제부장, 이문재 홍정명 이종훈 조윤제

▲사진부● 전강용 김승권

●부정선거 고발센터

▲전화 055-283-0002, 283-2219 ▲팩스 055-283-0700,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