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사가 미래 복지농촌 건설과 농촌 젊은이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제정한 ‘제27회 경남 4-H 대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영예의 대상은 김해시 4-H연합회 감사인 허준호씨가 선정됐습니다. 본상은 창녕군 4-H연합회 부회장인 윤정수씨 등 8명이며 공로상은 통영시 4-H본부 이사인 위동기씨 등 6명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5일 오후 3시 진주시에 소재한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립니다.
◆ 수상자명단
● 大賞 허준호(김해시 4-H연합회 감사)
● 본상 윤정수(창녕군 4-H연합회 부회장)
이민호(하동군 4-H연합회 회장)
김인권(진주시 4-H연합회 회장)
이영상(사천시 4-H연합회 회장)
김성수(의령군 4-H연합회 총무)
김종준(고성군 4-H연합회 회장)
박진수(산청군 4-H연합회 총무)
윤병화(합천군 4-H연합회 회장)
● 공로상
▲지도자 △위동기(통영시 4-H본부 이사) △김영래(함안군 4-H본부 회장)
▲공무원 △박차복(사천시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천성우(밀양시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지도교사 △정종빈(고성철성중학교 지도교사) △신경종(거창군 4-H 지도교사협의회 회장)
■심사위원● 고영옥(위원장·진주산업대 교수) 강호종(진주산업대 교수) 강한석(부산대 교수) 조노제((사)경남도 4-H본부회장) 이종현((사)농촌지도자 경상남도연합회장) 곽근영(경남4H대상 수상자동우회장) 정태관(경남농업기술원기술기획과장) 김성수(경남신문 총무부장)
주최: 경남신문
주관:경상남도농업기술원·(사)경상남도 4-H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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