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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개신교계 부활절 연합예배

오는 12일 시·군 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지역별 거행

  • 기사입력 : 200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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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의 개신교계가 12일 부활절을 맞아 시·군 기독교연합회(협의회) 주관으로 지역별로 일제히 연합예배를 갖는다.

    창원시기독교연합회는 이날 오후 3시 창원대학교 운동장에서 각 교회 목회자와 신자 등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합예배를 갖는다. 연합예배의 설교는 서머나교회 이상렬 목사가 맡는다.

    마산기독교연합회는 오후 2시30분 문창교회에서 합성감리교회 구동태 감독을 강사로, 진주시기독교협의회는 오후 2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고신증경총회장인 윤희구 창원한빛교회 목사를 강사로, 김해시기독교연합회는 오후 2시30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포항중앙교회 서인중 목사를 강사로, 양산기독교연합회는 오후 2시 중앙교회에서 이호상 포항순복음교회 목사를 강사로, 진해시기독교연합회는 오전 5시30분 진해해군사령부교회에서 서성진 진해 제자교회 목사를 강사로 각각 연합예배를 마련한다.

    또 밀양은 남부교회(강사 정연수 포항장성교회 목사), 사천은 사천실내체육관(〃 곽성만 성광성결교회 목사), 통영은 충무교회(〃 곽삼찬 마산동광교회 목사), 거창은 거창교회(〃 박노택 목사), 고성은 고성실내체육관( 장성만 목사), 남해는 남해실내체육관(〃 양승주 목사), 산청은 산청문화예술회관(〃 황병용 차황교회 목사), 의령은 의령초등학교 강당(〃 황재열 부산 세광교회 목사), 창녕은 예장고신 여전도회관(〃 류장현 목사), 하동은 하동문화예술회관(〃 최선모 하동읍교회 목사), 함안은 제일교회(〃 최상혜 행복한산서교회), 합천은 합천문화예술회관(〃 진희성 경남신학대학총장)에서 오후 2~3시에 연합예배를 각각 갖는다.

    한편 교회력(敎會曆)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리는 축일인 부활절은 성탄절과 같이 날짜가 고정돼 있는 것이 아니라, 춘분(3월 21일께) 후 첫 만월(보름)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로 정해지기 때문에 매년 그 날짜가 조금씩 달라진다. 올해의 경우 춘분(3월 20일) 후 첫 만월(4월 10일) 다음 일요일은 12일이다.

    서영훈기자

    지난해 창원 용지공원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 모습. /경남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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