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약점을 강점으로! 단단한 방망이 단련”송지만 타격코치
기술 보완·약한 코스 공략 강조
선구안·타격 좋은 선수 잘 활용
데이비슨 꾸준한 장타력 도울 것
송지만 NC 다이노스 타격코치는 현역 시절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꾸준한 활약을 했다. 지난 2015년부터 화성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권태영 기자 2024-02-27 08:09:58
- 호주 야구 실전 경험, 전훈서 뽐낸 NC 3인방외야수 박시원, 투수 한재승·임형원호주야구리그(ABL)를 경험한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시원, 투수 한재승과 임형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NC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CAMP 2(스프링캠프)를 하고 있으며, 여섯번째 턴(3일 훈련-1일 휴식)에서 선수들이 이들에 대해 몸을 잘 만들어...권태영 기자 2024-02-26 08:07:20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투손은 내 구역… 훈련도 즐겁다”‘장타력 장착’ 데이비슨
“캠프와 집 가까워 휴일은 가족과스윙·멘탈·메카닉 연마 노력 중日 야구 경험… 한국 적응 이상무”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타격 연습 때 담장을 넘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또 카일 하트를 상대로 라이브 배팅을 할 때 강한 타구를 ...권태영 기자 2024-02-22 20:16:35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영팀(청팀) vs 주전팀(백팀)’ 실전 같은 청백전스프링캠프 첫 야간 연습경기21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 미국 애리조나주 에넥스필드. NC 다이노스의 CAMP 2(스프링캠프) 첫 청백전이 야간경기로 진행됐다.강인권 감독은 경기에 앞서 “스프링캠프가 20여일 지나면서 피로도가 쌓여 선수들의 체력 조절과 야간에 더 집중이 된다는 의견이 있...권태영 기자 2024-02-22 20:15:09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잘 치고 잘 던지고… 올 시즌 기대되는 듀오청백전 수훈선수 도태훈·이준호
도 “과정 중시하니 좋은 타구 나와”이 “자신있게 던지니 탈삼진 성과”
청백전에서 맹활약한 타자 도태훈(왼쪽)과 투수 이준호./NC다이노...권태영 기자 2024-02-22 20:14:27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터줏대감 리더십으로 우승 이끌게요”NC 창단 멤버 박민우
“개인 성적보다 팀 우승 정조준밥 먹으며 사적인 이야기로 소통올 시즌 도루 30개 이상 욕심”
NC 다이노스 2루수 박민우는 올 시즌 개인 성적보다는 현재 멤버들과 함께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박민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권태영 기자 2024-02-21 21:11:36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최고 구속 152㎞… 기대되는 2년차 투수 신영우캠프2 라이브 피칭서 27개 투구프로 2년차 NC 다이노스 투수 신영우는 라이브 피칭서 최고 구속 152㎞를 기록했다.신영우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CAMP 2(스프링캠프)서 안중열, 도태훈, 박민우, 데이비슨, 김주원, 최정원을 상대하며 27개의 공을 ...권태영 기자 2024-02-21 21:10:20
- NC 하트, 최구 구속 147㎞ 첫 라이브 피칭6타자 상대 27개 공 던져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가 최고 구속 147㎞에 이르는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하트는 지난 1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27개의 공을 던지면서 6타자를 상대했다. 평균 구속은 145㎞로 측정됐다.
...권태영 기자 2024-02-21 09:43:48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이모저모3일 훈련·1일 휴식, 점심·저녁은 한식으로… 외국인 선수와 변경된 규칙 공부도
NC 다이노스 포수, 내야수, 외야수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권태영 기자/
...권태영 기자 2024-02-21 08:01:40
- [‘멘탈이 무기’ 카일 하트] “나는 승부사” 팬심까지 정조준상대 공격의 압박 상황 즐겨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Kyle Patrick Hart)는 자신을 볼넷을 잘 내주지 않는 투수라고 설명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NC의 CAMP 2(스프링캠프)...권태영 기자 2024-02-20 21:27:47
- [‘친화력 만렙’ 카스타노] “분위기 좋으니 호흡도 척척”디셉션 좋고 투심·슬라이더 장점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Daniel Castano)가 국내 선수들과 잘 어울리면서 KBO리그 적응에 나서고 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진행 중인 CAMP 2(스피링캠...권태영 기자 2024-02-20 21:26:11
- 투수조 조장 류진욱 “올 시즌 ‘억 소리 나는 활약’ 기대하세요”[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작년 22홀드 기록, 필승조 맹활약첫 억대 연봉 받고 책임감 생겨컨디션 올려 팀에 플러스 될 것
프로 10년차 NC 다이노스 투수 류진욱은 지난해 필승조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5 2차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21순위로 NC 지명을 받은 류...권태영 기자 2024-02-19 21:43:54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강인권 감독 인터뷰뛰는 야구로 재밌게, 마지막까지 신나게
“더 높은 곳 목표로 시즌 준비국내 선발진 성장에 중점 두고필드 5개 면 사용하며 훈련 집중베이스 크기 변화 활용법 구상새 외국 선수 3명 기대해도 좋아”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N팀(1군)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대해 ...권태영 기자 2024-02-19 21:43:16
- NC 오영수·박주찬, 캠프 중도하차부상으로 귀국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 중인 NC 다이노스 CAMP 2(스프링캠프)에서 오영수와 박주찬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오영수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9일(현지시각)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는 지난 13일 훈련 도중 왼쪽 햄스트링 경직 증상으로 정상 훈련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귀국하게 됐다. 한국에서 병...권태영 기자 2024-02-19 21:32:24
- [여기는 미국 에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NC 선수들 만나러 4시간 날아온 찐팬”2년째 캠프 찾은 미국 에밀리 가족
4년 전 TV로 경기 보며 NC에 푹지난해엔 창원NC파크 방문도어릴 때 태권도 배워 ‘한국’ 익숙
“올 시즌도 파이팅! 미국 팬도 NC 다이노스를 응원하고 있답니다.”
18일(한국시간) NC 다이노스 CAMP 2(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권태영 기자 2024-02-18 20: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