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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2015년 유럽교통주간 동참 캠페인’행사 일제 실시

  • 기사입력 : 2015-09-22 2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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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2015년 유럽교통주간(9.16~9.22)’에 유럽 등 세계 주요국가에 ‘저탄소 선도도시 창원시’를 널리 홍보하고자 행사 주제인 ‘선택(Choose)’, ‘변화(Change)’, ‘결합(Combine)’에 맞는 ‘2015년 유럽교통주간 동참’ 캠페인 행사를 22일 일제히 실시했다.

      ‘유럽교통주간’은 교통부문에서 대기오염, 소음, 혼잡 등으로 삶의 질에 대한 악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도시교통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2002년부터 세계 주요도시에서 교통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원시도 2015년 유럽교통주간에 동참하게 됐다.

      시는 9월 22일 시청 정우상가 앞 등 창원시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승용차안타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015년 유럽교통주간 핵심 추진내용인 ‘차 없는 거리’ 조성과 관련해 마산합포구 소재 오동동 문화의 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하는 홍보캠페인도 더불어 펼쳤다.

      특히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매월 22일 실시하는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110년 전통의 창원시 대표 향토기업인 의창구 팔룡동 소재 ㈜몽고식품을 찾아가  중식시간에 근로자를 대상으로 창원시 그린리더와 함께 ‘창원시 기후행동 5대과제’ 동참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창원시가 2015년 유럽교통주간에 동참하기 위해 일제히 교통캠페인 등 주요행사를 실시했다”며 “창원시는 향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항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환경과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제공

    2015년 유럽교통주간 동참 캠페인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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