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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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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가 주렁주렁

  • 기사입력 : 2021-05-31 1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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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바나나는 국산 바나나 중 유일하게 유기농산물(제17100881호) 인증을 획득했다. 

    이 농가에서 생산된 바나나는 약을 전혀 치지 않는 유기농법으로 생산돼 맛과 향이 진하며 후숙 될수록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생비량면 올바나나 강승훈 대표와 아내 김설미씨 (1).jpg

    산청군 생비량면 올바나나 강승훈 대표와 아내 김설미씨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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