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비만예방 홍보캠페인
- 기사입력 : 2014-10-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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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본부장 조영표)는 제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창원 창신대학교에서 ‘비만예방, 작은 습관의 변화부터’라는 주제로 건강체험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만,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건강체험터와 절주 체험 홍보관을 운영하고, 체지방·니코틴·폐활량 측정 등을 했다. 또 도전 골든벨, 건강공감 댓글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대학생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켰다. 14일에는 김해대학교에서 캠페인을 개최한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