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함양읍봉사협, 사랑의 집 입주식
- 기사입력 : 2014-11-1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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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과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2일 백전면 양천마을 곽모(68) 할머니 집에서 임창호 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전양식 백전면장, 김병주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6회 사랑의 집 입주식을 가졌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