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저는 진주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저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소외된 서북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할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당선으로 능력있는 진주갑 박대출 국회의원과 함께 낙후된 우리 지역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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