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올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일반전화와 휴대전화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을 ‘경계대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4.6%로, ‘협력대상’으로 답한 응답자 27.2%보다 많았다고 6일 밝혔다.연합뉴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올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일반전화와 휴대전화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을 ‘경계대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4.6%로, ‘협력대상’으로 답한 응답자 27.2%보다 많았다고 6일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