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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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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휴가 반납하고 출근한 김경수

“최선 다했다. 끝까지 믿어준 도민께 감사”
대법 선고 앞두고 출근길서 심경 밝혀

  • 기사입력 : 2021-07-21 0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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