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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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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섬 마산해양신도시 5차 우선협상대상자 이번엔 결정되나

1일 선정…이르면 내년 1월부터 개발 절차 본격 착수

  • 기사입력 : 2021-09-30 2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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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를 개발할 민간사업자를 1일 선정한다. 지난 29일 경남도 행정심판위원회는 마산해양신도시 4차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개모집 당시 응모했던 컨소시엄 참여업체 중 1곳이 제기한 행정심판을 기각했다. 도의 행정심판 기각 결정으로 인해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 부담을 덜게 됐다.

    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에는 6곳이 사업참가 의향서를 냈다. 이 중 디에스네트워크, 메리츠증권, 중국 업체 중건사로건설투자유한공사 등 3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심의위는 1일 사업계획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야·배점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3개월여 동안 구체적인 개발방향과 계획 등을 창원시와 협상한다.

    사업자와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면 이르면 내년 초부터 행정절차 및 개발계획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 마산만을 매립해 만든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 일대 전경./경남신문 자료사진/
    창원시 마산만을 매립해 만든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 일대 전경./경남신문 자료사진/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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