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잡습니다
2일자 12면 ‘BNK금융, 경남은행 지분 100% 확보 추진’ 기사 그래픽에서 주식교환 비율을 ‘경남은행 1’↔‘BNK금융 0.6388022’로 바로잡습니다. 2015-04-03 07: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18일자 3면에 보도된 ‘경남교육청 육아휴직수당 과다지급’ 제목의 기사 중 ‘경남에서는 4570명에게 3억8200만여원을 과다지급했고, 이 중 1억5000만여원을 아직 회수하지 못했다’를 ‘경남에서는 282명에게 3억8200만여원을 과다지급했고, 이 중 1억5000만여원을 아직 회수하지 못했다’로 바로잡습니다. 이병문 기자 2015-03-19 07:00:00
바로잡습니다
30일자 본지 18면 김태형 한국국제대 총장과 화성용 진주바이오푸드 대표의 사진이 서로 바뀌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두 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독자 여러분께도 혼선을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권태영 기자 2015-02-02 00:00:00- 바로잡습니다본지 27일자 8면 ‘3·11 조합장 선거 누가 뛰나?’ 제하의 기사 중 진주 동부농협 출마예상자 ‘장세권 현 감사’를 ‘장세건 현 감사’로 바로잡습니다. 2015-01-29 07:52:19
- 바로잡습니다 본지 26일자 8면 ‘3·11 조합장 선거 누가 뛰나’ 기사 중 내서농협 출마예상자 ‘김제현(50) 조합원’을 ‘김재현(50) 전 감사’로 바로잡습니다. 조윤제 기자 2015-01-28 00: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22일자 7면 ‘외제차 수리비 先지급 보험사 관행 허점 악용’ 제목의 기사 중 교통사고 유발 후 보험금을 받아간 혐의(사기)를 받고 있는 A(25)씨는 ‘중고차 판매업자’가 아닌 ‘중고차 판매원’으로 알려왔습니다. 정치섭 기자 2015-01-23 00: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11월 28일자 4면 ‘도교육청 재원으로 무상급식 방안 찾아라’ 기사와 관련,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최종 부대의견을 ‘자체 재원’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무상급식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강구하라’고 의결한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김호철 기자 2014-12-01 1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24일자 3면에 보도된 ‘18개 시군, 교육재단기금 출연 사실상 거부’ 기사와 관련, 경남미래교육재단측은 “18개 시·군이 재정상황에 따라 출연을 결정키로 한 것이며 도내 전체 시·군이 출연을 거부키로 한 것은 아니다”고 알려왔습니다. 전강준 기자 2014-11-25 1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21일자 3면 ‘창원 시내버스업체 주인 왜 자꾸 바뀌나’ 기사 중 덕동차고지와 성주차고지 한 달 이용료로 버스업체당 평균 1억여원을 지불해야 한다를 한 달이 아닌 ‘1년 사용료’로 바로잡습니다. 2014-08-25 11:00:00
- 알려왔습니다본지 21일자 3면 '창원 시내버스업체 주인 왜 자꾸 바뀌나' 제목의 기사 중 '덕동차고자와 성주차고지 한달 이용료로 버스업체 한 회사당 평균 1억여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과 관련, 1억여원이 한달이 아닌 일년 사용료라고 알려왔습니다.2014-08-22 18:07:45
- 바로잡습니다 본지 24일자 6면 ‘사진협회 사천지부 고소·고발전’ 기사와 관련, 이민규 사천지부 사무국장이 관광사진공모전 출품료는 9만원이 아닌 2만원이라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홍정명 기자 2014-07-28 1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10일자 23면 ‘열린포럼-우리 삶속으로 파고드는 구원파’ 제목의 칼럼 중 ‘구원파는 3계열이 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유병언 계열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이외에 박옥수 계열과 이요한 계열의 ‘대한예수교침례회’가 있다’는 내용과 관련, 대한예수교침례회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김재익 기자 2014-06-13 11:00:00
- 바로잡습니다 △5일자 4면 ‘새누리, 지역구 출마 225명 중 151명 당선’ 보도 내용 중 새정치민주연합 20명을 21명으로, 무소속 46명을 45명으로 바로잡습니다. 또 새정치민주연합 사천시의원 당선자는 1명을 2명으로 바로잡습니다. △5일자 6면 ‘류순철 합천군 도의원 당선자’ 기사 중 마지막 문단은 ‘류 당선자는 합천읍 출신이며, ...권태영 기자 2014-06-09 1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2일자 5면 ‘기초의원 ‘나·다’ 후보 유권자 무관심에 속탄다’ 기사와 관련, 창원시의원 다(봉림·용지동) 선거구 ‘1-가’ 번호를 받은 이희철 후보는 진정원(1-나) 후보가 경선(당원 투표+여론조사)에서 1위를 한 것은 맞지만 여론조사에서는 자신이 1위를 했다고 알려왔습니다. 2014-06-03 1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19일자 8면에 보도한 ‘창원 고가도로 행인 치고 달아난 운전자 2명 추가 입건’ 제목의 기사에서 78세로 표기된 택시기사 A씨의 나이를 68세로 바로잡습니다. 2014-05-22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