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남택종씨, 창원시 이달의 최고 근로인상 선정
- 기사입력 : 2014-10-0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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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달의 최고 근로인상에 S&T중공업 남택종(사진)씨가 선정됐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 2일 오전 S&T중공업을 찾아가 근로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씨에게 시상했다.
남씨는 1981년도에 S&T중공업에 입사해 차량 변속기 기어 분야에 근무하면서 방산PIP와 다단 T/M등 150여 차종 개발과 오퍼레이터 보전능력 확보로 설비 종합 효율 향상 및 전용장비 기술 개발로 제품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종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