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제13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6㎞ 부문에 출전한 휠체어를 탄 선수가 골인점 앞에서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10㎞ 부문 참가자들이 급수대에서 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유채꽃이 만개한 성산구 중앙동 창원병원 옆 도로를 달리고 있다.
한 참가자가 맨발로 달리고 있다.
마산대 레저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선수들에게 스포츠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마라톤 사회자 강성호씨가 선수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원들이 흥겨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효성 창원공장 ‘날개회’ 회원들이 두부 김치를 제공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직원들이 대형 홍보물을 들고 달리고 있다.
경남은행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대학생 홍보대사와 다트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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