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창원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해군과 함께 달리는 제10회 진해마라톤대회’에서 10㎞ 부문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급수대에서 하프 부문 참가자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5㎞ 부문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셀카봉으로 출발 모습을 찍고 있다.
하프 부문 참가자들이 해군사관학교 거북선 옆을 달리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원들이 화려한 율동을 하고 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원들이 한 손으로 M16 소총을 돌리는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완주자들이 진해수협이 제공한 피조개 요리를 접시에 받고 있다.
창원지법 이병희 형사부장, 이봉자 사무국장 등 ‘틈만나면 달리는 사람들’ 동호회(틈달사) 회원들이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해여고 2학년 자원봉사자들이 출전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 = 전강용·김승권·성승건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