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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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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대장정 시작됐다

4일 개막식…내달 3일까지 열려

  • 기사입력 : 2023-05-07 0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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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차(茶)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3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식부터 비가 왔지만 행사에 대한 기대로 군민과 관광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엑스포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 주무대에서 박완수(도지사)·하승철(하동군수) 공동조직위원장, 강병중(넥센그룹 회장) 민간조직위원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치렀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막식이 열린 지난 4일 제1행사장 ‘천년의 차나무’ 앞에서 박완수·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사진을 찍고 있다./하동군/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막식이 열린 지난 4일 제1행사장 단상에서 박완수·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가뇸사진을 찍고 있다./하동군/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막식이 열린 지난 4일 제1행사장 ‘천년의 차나무’ 앞에서 박완수·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사진을 찍고 있다./하동군/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막식이 열린 지난 4일 제1행사장 단상에서 박완수·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가뇸사진을 찍고 있다./하동군/

    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내달 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제1행사장)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제2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박완수 조직위원장은 이날 “엑스포를 통해 하동 차의 진수를 알리며, 미래 차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하동 야생차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황근 농림부장관은 “엑스포가 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하동 차를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 한국 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도 지자체, 민간기관 등과 함께 우리 차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차 산업의 도약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강병중 민간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박완수 도지사의 개회사, 하승철 군수의 환영사, 한덕수 국무총리 등 내빈 축사, 엑스포 비전영상 상영, 오프닝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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