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귀농인협의회는 지난 9일 창녕중학교에서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군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농인 화합한마당 축제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귀농·귀촌인들은 윷놀이, 고무신 멀리 던지기, 계주 등 여러가지 놀이로 친목을 다졌다. 또 귀농인들 간의 화합뿐만 아니라 도시 이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 방향에 대한 논의도 했다. 김병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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